저희 두 사람,선선한 바람에 사랑이 묻어나는 계절인 올가을에소중한 분들을 모시고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.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신다면더 없는 큰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
박용환 · 송미애의 아들 인호
박상현 · 천연심의 딸 아름
신랑, 신부에게 연락주세요.